하늘빛 재활의학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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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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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료정보제목운동치료

    01.운동치료


    외부의 복잡한 정보를 처리하는 뇌나 척수 속의 중추신경계가 손상되어 팔/다리 신체기능에 장애가 발생한 경우 운동장애를 가진 환우 분들에게 전문 과정을 

    수한 전문치료사들이 1:1로 다양하고 정확한 평가 후 치료를 실시합니다. 이처럼 질병에 의해 약화된 근육에 남아있는 운동단위들을 강화시키고 환자가 

    가지는 이차적인 합병증이나 비능률적이고 비효율적인 보상운동패턴들을 가지지 않도록 하며 정상적인 움직임 패턴들을 촉진시키고 있습니다.





    02.운동치료의 목적 

     

    우리 인체에서 관절이 움직이고 근육의 긴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육체적 활동을 필요로 합니다. 신체의 일부분 또는 전반에 걸친 장기간의 비 활동은 

    근육위축, 근력상실, 관절의 유연성, 협조성 상실을 초래합니다. 또한 근위축과 손상부위 주변에 특정한 퇴행성 변화를 유발합니다. 따라서 활동 없는 장기간에 걸친 침상안정은 회복을 지연시키며 신체 근골격계 기능을 악화시킵니다. 


    - 근력강화

    - 관절의 유연성 및 관절 가동범위의 증가

    - 지구력 강화

    - 신체의 협조성 증진

    - 경련성, 강직성 운동장애 개선

    - 신체 회복 속도의 증가



    03.운동치료의 대상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 척수손상 등의 신경계 장애 환자 및 근골격계 질환자


    
    04.치료


    환자의 운동상태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통해 그에 맞는 적절한 근육의 긴장도를 유지시키며 정상적인 움직임의 재학습을 통해 자세를 조절하고 기능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합니다. 아래와 같은 도구를 이용하여 이동훈련, 보행훈련 등을 시행하게 됩니다.


    1. 손목 구름 운동기(wrist Roll): 손가락관절(수지관절)의 운동 범위와 근력 증진시킵니다. 

    2. 손목 회전 운동기(rotary wrist machine): 수근관절(손목관절)과 전완의 회전운동과 상하 운동을 통해 손목, 팔, 어깨 근력 강화합니다. 

    3. 도르레 (pully) 

    오버헤드도르레(over head pully): 활차를 이용하여 팔, 어깨, 가슴 부위 운동으로 근력 강화시킵니다. 오십견으로 어깨 통증을 호소, 어깨관절의 

    운동범위가 좁아진 환자에게 있어서 어깨의 관절운동범위를 늘리기 위해서 사용됩니다. 

    더블도르레(double pully): 팔 근육의 스트레칭을 위해 사용되는 도르레입니다.

    4. 고정 자전거 (stationary bycycle): 자전거 타기 운동은 양 다리의 근육 강화는 물론 심박동수 상승으로 인해 심폐기능을 증진시킵니다.

    5. 경사 침대(tilt table): 설 수 없는 환자에게 기립 자세를 유지하게 함으로써 기립성 저혈압을 방지하고 요로 결석 및 감염 방지, 균형운동 준비 연습을 도모하기 위함입니다.

    6. 평행봉 (parallel bar): 하지 근력의 부족으로 인한 운동 장애 시 보행을 위한 훈련으로 평행봉을 양손으로 잡고 보행 훈련을 합니다.

    7. 다리 신전기(N-K table): 무릎관절(슬관절)부위의 근육강화를 위해 사용됩니다.

    8. 러닝머신(tread mill = running machine): 보행 훈련에 사용되며 심폐기능을 증진시킵니다.



  • 진료정보제목작업치료

    01.작업치료란? 

     

    질병이나 사고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 손상을 받은 환자에게 남아있는 기능을 최대한 유지, 발전시키기 위한 유용한 작업을 수행하게 함으로써 병적 증상을 감소시키거나 교정하고 불완전한 기능을 보완하여 환자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최대한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 치료하는 것을 말합니다. 



    02.작업치료의 목표


    ​- 환자분의 건강 및 삶의 질을 향상 시킵니다.

    - 환자분에게 남은 기능을 회복하고 유지하며 강화시킵니다.

    - 환자분이 최대한 자신의 힘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생활의 적응과 생활 속 자신의 역할을 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03.작업치료의 대상


    아동 : 발달지연, 정신지체, 뇌성마비, 자폐, 학습장애 아동

    근골격계 질환 : 근육질환, 관절염, 화상, 팔다리 절단환자

    신경계 질환 : 뇌졸중(중풍:CVA), 뇌손상, 척추손상, 말초신경손상, 파킨슨씨병

    노인 : 치매, 퇴행성 근골격계 장애, 신경장애



    04.작업치료에서 사용되는 치료들


    놀이를 통한 근력, 지구력 강화치료가 이루어집니다 

    환자분이 일상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동작 훈련이 이루어 집니다. 보조기구 사용을 통한 활동범위 확대와 개인 위생 및 자가간호능력 향상을 위한 지도가 있습니다. 

    환자분이 신체적, 사회적 기능을 유지하도록 일과 생산성에 관한 훈련이 이루어집니다. 

    또한 환자분이 병원이 아닌 가정 또는 사회 환경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보호자 교육, 퇴원 후 계획 등에 대하여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 진료정보제목근전도 검사

    01.근전도 검사 

     

    팔을 굽히거나 뻗거나 하면 근육이 수축하여 활동전위가 생기는데, 전극을 근육 내에 찔러 넣어 골격근섬유의 흥분 수축에 의해 생기는 활동 전위를 유도 증폭하여 기록한 것이 근전도입니다. 신경이나 근육질환의 진단을 위해 측정합니다. 


    02.근전도 검사목적 


    중증근무력증, 진행성근디스트로피, 다발성근염, 근위축성축색경화증, 신경이나 근육 질환의 진단 또는 치료경과를 판정하기 위하여 검사합니다. 

    그 외에 근전도계로는 신경의 전달속도를 측정할 수도 있습니다. 


    03.검사 시 고려해야 할점 


    신경 전도 검사는 100mA 이하의 전류를 사용하여 자극하는데 경도의 불쾌함이 있을 수 있으며 침 근전도 검사는 한의원 침과 유사하여 

    약간의 통증이 있습니다. 



  • 진료정보제목연하장애

    01.연하장애 


    음식물을 삼키는 과장에서 나타나는 장애를 말합니다. 구강, 인두, 후두, 식도 등의 구조적 또는 기능적 결함으로 인하여 음식물을 씹고 삼키는 능력이 손실되거나 저하된 상태를 연하장애라고 합니다. 



    02.연하의 3단계 과정


    - 구강단계(1단계): 혀가 음식물을 입에서 목구멍으로 밀어 넣는 과정으로 수의적으로 일어남. 

    인두단계(2단계): 음식물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면 기도가 막히고 식도의 입구가 열려 음식물이 식도로 들어가는 과정으로 반사적으로 일어남.

    식도단계(3단계): 식도 입구가 닫히고 음식물이 위로 들어가는 단계



    03.연하장애의 증상 


    환자의 병력, 정신상태, 신체상태와 더불어 구강기능검사를 포함합니다. 
    비디오 투시 연하 조영검사: 조영제가 구강과 식도를 지나 위로 들어가는 과정을 동영상 방사선 장비로 촬영, 객관적 원인을 파악하는 검사입니다.


     

    구강단계(1단계)



     - 침흘림

     - 씹는 기능 저하

     - 혀의 조절능력 저하로 음식물이 입안에 고여 있음

     - 구강의 감각감소 및 안면 비대칭


     인두단계(2단계)


     - 먹은음식이 코로 역류됨

     - 음식을 먹거나 직후 사례 들리거나 기침이 심함

     - 구역, 구토 반사 없음


     식도단계

     

     - 식도역류로 인한 트림이나 소화불량

     -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 폐렴 발생 




    04.연하장애 치료대상 


    뇌졸중, 외상성 뇌손상, 뇌성마비, 파킨슨 질환, 치매 환자가 위와 같은 연하장애의 증상을 나타낼 때 이루어집니다.



    05.연하장애 검사 


    환자의 병력, 정신상태, 신체상태와 더불어 구강기능검사를 포함합니다. 
    비디오 투시 연하 조영검사: 조영제가 구강과 식도를 지나 위로 들어가는 과정을 동영상 방사선 장비로 촬영, 객관적 원인을 파악하는 검사입니다



    06.연하장애 치료 및 재활


    환자에게 있어 음식물로 인한 질식의 위험을 감소시키고, 적절한 영양상태를 유지하며 연하기능을 보완 유지하기 위한 치료가 이루어 집니다.


    - 신경근의 활동을 촉진 - 압력, 얼음, 신장(stretch), 진동, 저항
    전기 자극 치료
    반사자극 촉진
    음식섭취 시 자세변경 - 목 40° 앞으로 숙이기, 고관절 90°굴곡
    음식의 굳기 조절 - 정상식이, 기계로 갈아 부드러운 것, 된 음료, 맑은 음료
    식사법지도 – 식사 시 자세, 음식을 넣어주는 위치, 보조 기구 사용법




  • 진료정보제목보조기 제작

    01.보장구(보조기: brace, orthosis)란?


    골절, 신경마비 등으로 인해 우리의 신체에 기능불능과 장애가 발생하였을 경우 신체에 착용하는 보조기구로 약한 근력을 보조, 바른 사지의 유지, 사지의 변형의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02.보장구의 목적


    - 체중부하를 지지

    - 신체의 변형을 예방

    - 변형 부위를 교정

    - 불필요한 관절 운동 및 불수의 운동의 조절

    - 손상된 부위를 보완

    - 일상생활의 편의 제공

    - 신체장애의 경감 및 완화

    - 재활 능력 및 삶의 질 상승



    03.보장구의 종류


    1) 기능에 따른 종류 


    정적보장구(static splint): 관절운동이 일어나지 않으며, 환자의 약한 근육이나 관절 등을 보호하고 고정, 유지, 변형을 방지하고 교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보장구입니다.

    예) 손목관절 배굴 보장구(cock up splint): 손목 관절을 일정하게 유지한 상태에서 손가락을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는 것으로 손목을 지나는 요골신경마비, 이완성 마비 등에서 손목의 고정 및 안정, 류마티스의 안정에 사용. 


    동적보장구(dynamic splint): 관절을 수동적으로 움직일 때나 근력을 보조하여 근육훈련을 수행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예) 토마스형 현수장구(Thomas suspension splint): 요골신경마비 시 근력보조를 위해 사용. 


    기능적보장구(unctional splint): 손의 움직임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기능적 위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예) 장대립 보장구(long opponens splint): 상완신경마비, 말초신경마비, 정중신경마비에서 많이 사용. 


    2) 신체구분에 따른 종류 


     ① 상지보장구(upper extremity orthosis)

     견관절보장구: 어깨 관절의 모양유지, 상완의 근력약화를 보조하는 역할에 사용됩니다.

     주관절보장구: 팔꿈치 관절의 변형을 예방하고 고정하는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수관절보장구: 손가락을 고정하는 역할의 보장구입니다.

     수지보장구: 팔꿈치 관절 뒤쪽으로 내려와 아래팔의 앞쪽을 거쳐 손바닥과 손등 안쪽에 분포하는 척골신경 손상 시 사용되는 보장구입니다.


     ② 하지보장구(lower extremity orthosis)

     단하지보장구: 첨족, 내반족, 외반족 등에 사용되는 보장구입니다.

     장하지보장구: 무릎꺽임, 내반슬, 외반슬에 사용되는 보장구입니다.

     고관절보장구: 선천성 고관절 탈구 시 사용됩니다.


     ③ 체간보장구(spinal orthosis)

     요천추보장구: 복벽의 복강내압을 상승시키고 추간판 사이의 압박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흉요천추보장구: 상부요추와 흉요추부의 굴곡과 신전을 제한하는 역할을 합니다.

     경추보장구: 경추의 운동을 제한합니다.

     측만증보장구: 밀워키 보조기(Milwaukee brace)가 대표적인 예이며 척추측만증을 교정합니다.



  • 진료정보제목수근관 증후군

    01.손바닥과 손가락에 이상증상이 생기는 수근관 증후군


    손가락의 운동 기능을 담당하는 정중 신경이 손목굴에서 만성적으로 압박되어 발생하는 수근관 증후군(손목터널 증후군, 손목굴 증후군, carpal tunnel syndrome)은 인구 1천명당 1~2명에서 발병하는 흔한 질병으로 남자보다는 여자, 특히 중년 여성에게서 자주 발생합니다.


    직업적으로는 컴퓨터를 많이 이용하는 사무직에 종사하는 사람, 손을 많이 사용하는 노동자나 목수, 운전기사, 악기 연주자 등이나 비만, 임신 중인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통 손이 저리면 혈액 순환 장애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실제로는 말초 신경 장애인 수근관 증후군인 경우가 많습니다.



    02.수근관 증후군은 왜 생기는 것일까?


    수근관(손목굴)은 팔목의 뼈와 가로 손목인대로 둘러싸인 굴(터널)로 손가락을 움직이는 근육의 힘줄과 함께 정중 신경이 통과합니다. 이 굴은 매우 좁기 때문에 부적절한 자세로 인해 정중 신경이 쉽게 압박 받을 수 있습니다.


    골절 후 관절염, 류머티즘 관절염, 골관절 기형, 건염, 유전분증, 갑상선 기증 저하증, 당뇨병, 말단 비대증, 종양 등의 원인을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환자에게서는 정확한 원인을 모르며 과도한 반복적인 손 운동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임산부에게서는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출산 후 호전될 수가 있는데 이는 임신과 관련된 부종이 원인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3.수근관 증후군의 증상


    엄지손가락과 둘째, 셋째, 그리고 넷째 손가락 반의 감각과 엄지손가락의 운동 기능에 영향이 미쳐 저림, 통증, 감각 저하, 부종, 힘의 약화 등이 나타납니다


    손목 통증과 함께 엄지에서 검지, 중지에 이르는 부위와 손바닥에 저리고 타는 듯한 증상과 함께 통증도 동반됩니다.

    손가락이나 손바닥이 부은 것 같은 부종감을 호소하기도 하지만 육안으로 볼 때 부어 있지는 않습니다.

    날씨가 춥거나 찬물에 손을 넣으면 손끝이 유난히 시리고 저린 증상이 있습니다.

    운전 중에 손 저림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밤에 증상이 악화되는 경향이 있어 밤잠을 설치는 경우도 흔합니다.

    정중신경의 압박이 심한 경우 엄지 근육의 쇠약과 위축으로 인한 엄지손가락의 운동 기능 장애로 물건을 자주 떨어뜨리거나 젓가락질을 하기도 어렵습니다.



    04.수근관 증후군의 진단을 위해서는


    원인이나 다른 동반되는 질환을 구별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단순 방사선이나 신경 근전도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또한, 손목 굴곡 검사, 신경 타진 검사, 정중 신경 압박 검사, 2점 식별 검사, 엄지손가락 대립 검사 등을 이용합니다.


    대표적인 수근관 증후군을 알아보는 손목 굴곡 검사는 손목을 굽히고 양쪽 손등을 마주 보고 맞대고 누를 때 1분 안에 저린 증상이 나타나는지 볼 수 있으며 신경 타진 검사는 정중 신경부위를 기구로 두드렸을 때 저린 느낌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05.수근관 증후군의 치료는 어떻게 할까?


    대개 손을 많이 사용하는 작업을 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면 증상이 좋아지므로 초기에 참는 환자들이 많아 초기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확히 진단받지 않고 참기만 하면 무지구 근(손바닥에서 엄지 손가락 쪽의 두툼한 부분)의 위축과 신경 손상이 상당히 진행되어 손의 운동장애가 심해집니다. 

    특히 신경 압박이 지속되면 오히려 통증이 감소해 증상이 호전된다고 착각하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신경손상이 심해 무감각에 빠지는 경우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근관 증후군의 치료는 크게는 비수술적(보존적) 방법과 수술적 방법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보존적 방법은 증상이 심하지 않고 정중 신경의 손상이 심하지 않을 때 시도합니다. 


    휴식을 취하며 손을 쉬어주거나 부목을 통해 고정하고 약물 복용이나 주사 요법 등을 이용할 수 있지만, 손상이 심하거나 보존적 방법으로 호전되지 않으면 수술적인 치료를 시행합니다.


    비수술적 방법

    - 병의 원인이 분명하지 않은 경우, 임신과 같이 일정 기간이 경과하면 원인이 자연적으로 없어지는 경우, 무지구의 위축이 없으며, 증상이 가벼운 초기 상태인 경우에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 무리한 손목 사용을 금하고 물리적으로도 손목 사용을 막기 위해 손목을 부목으로 고정하게 됩니다.

    - 소염제 등의 약물치료와 수근관내 스테로이드 주사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수술적 방법

    - 수근관을 넓혀주는 외과적 수술치료(수근관 유리술)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무지구의 위축이 분명하고 신경손상이 심한 경우, 비수술적 치료를 3~6개월간 시행했는데도 호전이 없고 악화된 경우에 시행합니다.

    - 수술은 국소마취하에 약 2~3cm를 절개하는 비교적 간단한 시술이며 수술 후 2~3일부터 손을 최소한으로 사용할 수 있고 2주 정도면 일상생활이 어느 정도 가능하며, 최대한의 기능은 6개월 정도 소요되기도 합니다. 통증은 대개 1주 내에 사라지지만 무지구 근력의 회복이나 감각을 회복하는 데 소요되는 기간은 개인차가 큰 편입니다.



  • 진료정보제목일상생활동작

    01.일상생활동작(Activities of Daily Living)의 개념

    누구나 매일 반복해서 수행하는 기본적인 활동으로 생활을 기본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활동을 의미합니다.

    - 이동기술: 침대에서의 활동, 이동능력, 보행, 교통수단이용 등
    - 자조활동: 옷 입고 벗기, 식사, 화장실 사용, 세면, 목욕 등
    - 주변 환경설비와 보장구사용: 전화, 열쇠, 가위 등
    - 의사소통: 말하기, 쓰기, 읽기
    - 가정관리활동: 시장보기, 음식준비, 육아, 청소, 세탁 등


    02.일생생활동작 훈련의 목표

    여러 가지 질병이나 손상으로 기능에 장애가 발생된 환자분이 스스로 신체를 다룰 수 있도록 하여 일상생활 및 가정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환자의 잔여기능과 장애 정도, 나이, 직업, 가정, 직장상황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생활동작의 수준을 설명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03.치료대상

    뇌졸중, 뇌손상, 심장질환, 파킨슨씨병, 척추손상, 관절염, 화상환자, 신경손상환자 등


    04.일상생활동작에서 작업치료사의 역할

    - 치료사는 훈련에 앞서 모든 ADL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인체의 동작활동을 분석합니다.
    - 동작활동 분석 결과 독립성을 방해하는 문제들을 확인합니다.
    - 치료의 목표를 설정하고 훈련을 단계적으로 계획합니다.
    - 훈련에 앞서 환자가 ADL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보조기구를 파악하여 준비합니다.
    - 환자분의 독립성을 향상 훈련을 위한 도움을 제공합니다.


    05.일상생활동작 훈련의 순서

    - 환자가 수행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동작부터 실시합니다.
    - 특수한 동작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적절한 운동을 선택하여 실시합니다.
    - 특수한 일상생활활동의 경우 실제상황처럼 연습합니다.


    06.일상생활에서 나타나는 장애와 치료방법

    - 마비로 인해 전반적인 일상생활의 기능 저하의 경우 근력강화치료 및 보조도구를 사용한 훈련이 이루어집니다.
    - 감각 및 지각의 저하로 화상 및 기타 상해의 위험이 있을 경우 감각자극치료와 더불어 저하된 감각을 시각으로 보완하는 법에 대하 훈련이 이루어집니다.
    - 마비로 인해 보조기구 없이 이동이 불가능한 경우 의자차이용 훈련 및 목발사용법에 대한 훈련이 이루어집니다.
    - 읽기, 쓰기, 말하기 등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있는 경우 낱말카드를 이용한 의사소통방법을 지도합니다.
    - 이 밖에도 일생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상하고 그에 따른 해결법과 가이드라인을 제공함으로써 환자분의 복귀를 도와드립니다.


  • 진료정보제목통증치료

    01.통증치료

    온열요법, 한랭치료, 전기치료, 마사지 등을 이용하여 통증을 감소시키고, 염증 및 근육경련 완화를 통해 신체기능의 회복을 도와드립니다.


    02.통증치료의 목적

    - 동통, 근경련, 강직, 부종, 울혈의 감소를 도모
    - 연부조직 손상의 회복을 촉진
    - 비정상적 지각신경의 개선에 도움


    03.치료

    1) 온열요법 
    열을 환부에 전달하여 혈관을 확장하고 혈액의 점도를 감소, 근육긴장을 감소시키고 조직의 대사작용을 증가시키는 치료법을 말합니다. 

    온열요법의 금기
    - 급성염증, 급성외상의 초기반응이 소멸되기 전
    - 정맥 또는 동맥 순환의 폐쇄가 있을 시
    - 악성종양이 의심될 시
    - 감각 장애가 있을 시 

    온습포(Hot Pack)
    : 통증, 근섬유염, 근경련에 사용되며 습열을 몸에 전달하여 혈관확장 및 통증과 근 경직을 완화합니다. 

    2) 한랭치료(Cold therapy) 
    냉의 작용으로 혈관을 수축하고 혈류를 감소, 국소 신진대사를 저하시키며 조직의 온도를 내려주는 효과를 치료에 적용시킨 것입니다. 

    한랭치료의 금기 
    - 맥관질환이 있을 시 조직의 허혈로 괴사를 일으킬 수 있음.
    - 감각장애가 있을 시
    - 저온에 대한 과민증이 있을 시 

    냉습포(Cold Pack) 
    : 지혈작용과 염증성 관절에 있어 통증을 감소시키고 뇌울혈 감소와 방지의 작용을 합니다. 

    3) 전기치료 
    주파수가 서로 다른 전류를 이용하여 인체조직에 열효과와 자극효과의 생리적 반응을 얻기 위해서 사용됩니다. 

    전기치료 적응증
    : 만성통증환자, 관절가동범위 제한 환자, 신경근계의 기능장애가 있는 환자 

    전기치료의 효과
    - 급성, 만성 통증의 조절
    - 관절구축 감소
    - 관절 및 근육의 경직 억제
    - 근 수축을 통한 관절에 지지 제공 

    4) 마사지 
    손을 이용하여 치료적 목적으로 인체조직을 조작하는 것을 말합니다. 

    마사지 효과
    - 동통의 감소
    - 염증 반응 시 부종 제거, 울혈방지 및 회복 촉진
    - 말초신경손상으로 인한 섬유화를 방지, 순환 유지
    - 근 수축을 통한 관절에 지지 제공 

    마사지 금기증 
    - 급성염증성질환
    - 피부질환
    - 악성종양으로 인한 부종
    - 혈전증, 임파관염 같은 급성순환장해 시 

    5) 초욕(Parapin Bath) 
    환부를 파라핀을 녹인 용액에 넣어 그 전도열을 통해 치료하는 것을 말합니다. 

    방법: 52~54 ℃의 파라핀 용액에 환부를 6~12번 침수하도록 합니다. 

    파라핀 적응증
    - 경직된 관절 및 관절염 

    파라핀 금기증
    - 개방된 상처가 있을 시
  • 진료정보제목성장판검사

    01.성장판이란?


    뼈의 끝 부분에 있으며 길이 성장을 도와 키를 크게 하는 연골로 이루어진 판을 말합니다. 이 연골부위의 세포가 분열을 하면서 뼈가 길어지는 것이고 성장판이 닫히게 되면 키는 거의 크지 않습니다. 


    성장판은 일반적으로 손가락, 발가락 -> 무릎 -> 손목, 척추 부위 순으로 닫히게 됩니다. 보통 사춘기가 시작되면 무릎의 성장판은 닫히고 척추의 성장판만 열려있게 됩니다. 성장에서 중요한 점은 하체가 늘어나는 것이므로 무릎의 성장판이 열려있는 사춘기 이전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02.성장판검사란?


    얼마나 클 수 있을지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X-선 검사를 통해 무릎, 손목, 발뒤꿈치의 성장판 개폐 여부를 파악합니다. 10세 이내의 아동은 왼쪽 손과 손목을, 10세 이후에는 무릎, 팔꿈치, 어깨 등을 촬영하여 판독하게 됩니다. 성장판이 보이지 않으면 성장판이 닫혔다고 하고 성장판이 보이면 성장판이 열렸다고 표현합니다.


    뼈 나이와 성장 예측인자 등을 고려하여 얼마만큼 클 수 있는지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어린 나이에 시행하는 것이 좋은데 조기에 측정하여 최종키에 대해 예상해보고 앞으로의 치료 방향이나 노력 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진료정보제목척추의 구조

    척추의 구조

    7개의 경추와 12개의 흉추 그리고 5개의 요추로 구성된 척추는 우리 몸의 기둥일 뿐만 아니라 추체 뒤쪽으로 지나는 척수는 인체의 중요한 기능들을 조절하고 통제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척추 건강은 건강유지에 있어서 중요한 관건이 된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직립보행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든 일상생활에서 척추에 많은 하중과 스트레스가 가해지게 되고, 결과적으로 척추에 구조적인 이상이 발생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척추질환하면 요통이나 디스크를 떠올리지만 이는 척추질환의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잘못된 자세 등의 지속적인 척추에 대한 스트레스는 경추와 요추 그리고 흉추에 까지 통증 및 구조이상(측만증, 전만증, 후만증)등은 물론 이로 인한 전신 기능의 이상도 초래 할 수 있습니다.


  • 진료정보제목척추 측만증

    척추 측만증

    척추 측만증이란 흔히 척추가 좌우로 휘는 병으로 알려져 있으나,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앞에서 볼 때 척추가 좌우로 휘어져 있는 변형일 뿐만 아니라, 옆에서 볼 때 척추가 앞뒤로 휘어져 있는 상태도 변형이 일어나며, 척추체 자체도 비정상적으로 회전되어 있는 3차원적인 변형입니다.

    척추 측만증을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소아마비와 같은 신경이나 근육의 질환, 선천성 기형, 신경 섬유종, 종양, 척추 감염 등을 비롯한 수십 가지 질환이 있지만, 대부분의 척추 측만증은 그 원인을 알 수 없으며(80~90%), 이러한 경우를 특발성 척추 측만증이라 부릅니다. 특발성 척추 측만증의 대부분은 청소년기에 발견되며 이를 청소년기 특발성 척추 측만증이라고 부르며, 조기 발견하여 예방적 조치 및 치료가 필요합니다. 본원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조기 검진 및 추적 검사를 시행합니다. 

    척추 측만증의 진단은 단순 방사선 검사가 가장 중요하며 일어서서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보조기 착용이나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측만의 유연성을 알기 위하여 환자의 몸을 좌우로 굽혀 측굴곡 전후방 사진을 찍게 됩니다. 

    척추측만증의 치료법에는 보조기치료법, 물리치료법, 카이로 프랙틱과 같은 척추교정법, 전기자극치료법 등이 있으나, 현재까지 척추측만증의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은 보조기 치료법 뿐입니다. 척추가 20이하로 휘어진 대부분(약 90%)에서는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 관찰만을 합니다. 20~40 정도로 휘어진 경우 보조기를 착용합니다. 이것도 성장이 끝나는 사춘기 때까지만 착용합니다. 그 이후는 효과가 없습니다. 척추가 40~50 휘어진 경우는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장이 멈췄다면 수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 진료정보제목척추측만증 검사

    01.척추측만증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측면으로 기울어 허리가 ‘S자’형으로 휘어지는 척추의 변형을 말합니다.
    이러한 척추측만증은 10세를 전후 신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는 시기에 나타나며 키가 성장하는 동안 허리도 같이 휘게 되어 사춘기를 거치면서 그 증상이 더욱 악화되는 질환입니다. 척추의 변형은 서서히 진행되며 특별한 통증이 동반되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진행된 후에 발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옆으로 휘어지는 질환이지만 동시에 머리와 골반에 대한 척추의 회전 변형이 동반되어 한 쪽 등이 튀어나오고 여성의 경우에는 유방의 크기가 달라 보이게 됩니다. 그 밖에도 양쪽 어깨의 높이가 달라지고, 허리 곡선이 비대칭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이 증세가 심하면 척추의 유연성이 감소하며, 허리를 잘 숙이지 못하게 됩니다.
    척추가 옆으로 휘게 됨으로 키가 작아 보일 수 있으며, 때로는 척추 주위 근육의 불균형으로 인하여 가벼운 통증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척추측만증이 진행되면 흉곽 발달에 영향을 주어 심폐기능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정서적으로 민감한 청소년기에 나타나는 외형적인 이상은 정신적인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습니다.


    02.척추측만증의 검사

    척추측만증이 의심될 경우 발견 즉시 척추전문병원에서 정밀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1)자세 이상 검사
    아래와 같은 자세 이상이 발견될 시 척추측만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 어깨가 한쪽으로 기운 경우
    - 견갑골이 한쪽으로 튀어나와 양쪽 비대칭 시
    - 몸이 한쪽으로 기운 경우
    - 골반이 평행하지 않고 높낮이가 다른 경우

    2)등심대 검사
    몸통의 휘어짐 여부를 알아보는 방법입니다.
    - 두발을 똑바로 모으고 무릎을 편 상태에서 허리를 굽힙니다.
    - 이때 양쪽 등 높이가 다른 경우 척추측만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3)전신척추 X-ray 촬영(Full spine X-ray)
    간단한 x-ray 검사만으로도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질병의 진행이 보이면 상황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는 성장기의 아이들에 있어서 더 중요합니다.
    척추 커브의 정도, 나이 및 가족의 병력에 따라서 X-ray를 사용하여 매 3 ~ 6개월마다 확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4)휘어진 척추 Cobbs 각도 측정
    척추측만증은 X-ray상으로 척추가 기울어진 정도에 따라 심도가 진단됩니다. 이러한 기울어짐을 Cobb's 각도라고 부릅니다.
    Cobbs 각 측정 시 아래와 같은 경우 정기적인 확인과 함께 적절한 치료가 병행 되어야 합니다.
    - Cobb's 각도가 15도 이상
    - 6개월 이내에 5도 이상의 Cobbs 각 변화
    - 척추 변형 가족력이 있는 경우 
    - 성장기 아동의 경우 


    03.척추측만증의 검사

    - Cobb's 각도 20 이하: 정기적(6~1년 간격)인 X-ray 촬영 통해 경과 관찰
    - Cobb's 각도 20-40: 보조기를 착용. 
    - Cobb's 각도 40-50: 신체 성장에 따라 수술 필요. 
    나이가 어리고 몸의 성장이 한창인 경우 수술, 15-16세 이상은 수술 하지 않음
    - 척추가 50이상 휘어진 경우: 수술이 필요. 성장이 끝나고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해서 허리가 휠 수 있음. 


  • 진료정보제목류마티스 관절염

    류마티스 관절염
    일반적으로 많은 환자들이 불치병이라는데 생각하고 있는데, 비록 치료가 어려운 병이라고는 하지만 불치병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 병은 10명중에 한 명은 저절로 낫고 나머지 환자들 중에서도 약 60-70%는 약물로 좋은 치료결과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잘 조절하면서 생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01.류마티스 관절염은 자가 면역 질환

    자가 면역 질환은 쉽게 설명하면 우리 몸 속에는 우리 몸을 지키는 역할을 하는 여러 가지 백혈구들이 외부에서 들어오는 균이나 세균 같은 나쁜 것들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작용을 하는데, 어떤 알 수 없는 이유로 등을 돌려서 우리 자신의 몸을 스스로 공격하기 때문에 생기는 병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는 전 인구의 1%가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환자 10명중에 8명이상이 여자입니다. 여자들의 체내에 있는 여성 호르몬등이 병을 더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또한 류마티스 관절염은 유전이나 전염이 되는 병은 아닙니다.


    02.증상 및 진단

    관절이 붓거나, 쑤시고, 아프며, 아침에 일어났을 때 관절이 아프고 뻣뻣해서 잘 움직이지 못하는 시간이 1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또 오른쪽과 왼쪽이 같이 아픈 경우가 제일 흔한 증상입니다. 그 외에도 눈이 뻑뻑하고, 충혈이 생기며, 입이 잘 벌어지지 않으며, 귀안에 있는 관절이나 조직에 염증이 오면 귀가 울리고 잘 안들리고, 성대 아래 관절에 염증이 오면 목소리가 변하며 쉰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몇 개의 관절이 붓거나 아프고(특히 손가락 관절), 양쪽에 대칭적으로 소위 오른쪽이 아프면 왼쪽도 아픈 경우, 또 아침에 관절이 뻣뻣한 정도가 약 1시간 이상 오래 지속되는지 여부 등이 류마티스 관절염의 특징적인 증상입니다. 또한 류마티스 결절 및 X-레이 사진상으로 관절 손상이 보이며, 피검사에서 류마티스 인자라고 하는 항체가 검출되는지 여부 등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


    03.류마티스 관절염의 조절

    류마티스 관절염은 치료로서 어느 정도 잘 조절해 나간 다고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여러 가지 약물을 같이 투여하더라도 류마티스 관절염을 가라앉히기에는 상당히 시간이 걸린 다는 사실을 인내하며 적응해 가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을 하거나 관절내시경을 통해서 활액막을 제거해낼 수도 있고 혹은 관절염이 오래돼서 관절이 다 닳아 없어졌을 때(관절이 다 망가졌을 때)에는 관절을 갈아 끼우는 인공 관절 수술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경우 약물로 잘 치료할 수가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민간요법(고양이, 벌침, 지네등)을 많이 시도해 보는데 어떠한 것도 뚜렷이 류마티스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고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04.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와 임신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가 임신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지만 한 가지 주의해야 합니다. 약으로 쭉 치료하다가 결혼을 해서 임신을 하고자 할 때는 그때까지 쓰던 약을 다 끊고 한 3개월 동안 기다리신 다음에 즉, 약효가 체내에서 다 없어진 후에 임신해야 합니다. 
    이때 약을 끊고 몇 달 견디는 기간 동안이 상당히 고통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때는 임신중에 쓸 수 있는 홀몬제 같은 것을 조금씩 쓰면서 조절해 나갈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아기를 낳고 난 다음에 또 아파지면 좀 더 여유 있는 자세로 약을 마음 놓고 투여해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 진료정보제목퇴행성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

    골관절염(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구성하는 여러 가지 성분중에서 연골과 주위골에 퇴행 변화가 나타나서 생기는 관절염으로, 주로 체중을 많이 받는 관절, 즉 무릎(슬)관절, 엉덩이(고)관절 등에 심한 통증과 운동장애를 나타내며, 장기간 방치할 경우에는 관절의 변형까지 초래하는 가장 흔한 관절 질환입니다.


    01.단순한 노화현상만이 아닙니다. 

    골관절염의 원인은 과거에는 단순히 노화 현상으로만 생각하였으나 실제로는 여러 가지 다양한 원인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연령, 종족, 성별, 유전적 성향, 비만, 관절의 모양, 호르몬 등 1가지 원인에 의한 것이 아니라 다양한 원인이 작용하여 병의 심한 정도와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가 환자마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직접적인 원인이 뚜렷하지 않은 일차성 골관절염으로, 유전적인 경향도 거의 없습니다. 

    골관절염의 환자 수는 전 인구의 10-15%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50세 이상의 여성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일부 환자에서는 가족적으로 발생하기도 하며 30-40대에 증상이 나타나고, 심지어는 20대부터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02.류마티스 관절염과의 차이점

    골관절염은 류마티스 관절염과 많은 차이를 보이는데, 류마티스 관절염은 혈액검사 및 방사선학적인 검사를 통해서 병의 진단이 가능하지만 골관절염은 혈액검사 등의 면역학적인 검사는 모두 정상소견을 보이며 류마티스 관절염에서 나타나는 관절이외의 증상(임파선염, 각막염, 폐침범, 신경염, 빈혈소견 등)을 나타내지도 않습니다. 
    또한 주로 침범되는 부위도 류마티스 관절염은 손가락이나 발가락과 같은 작은 관절을 주로 침범하지만 골관절염은 무릎관절과 엉덩이 관절, 손가락의 끝마디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납니다. 
    증상이 심해지는 시기도 아침에 주로 통증을 호소하는 류마티스 관절염과는 달리 오랫동안 사용한 뒤에 나타나므로, 대개는 저녁시간이나 잠자기 전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의 초기에는 쉬면 통증이 없어지지만 병이 진행되면 지속적인 통증이 오게되며 관절운동에도 제한을 받게 됩니다. 특히 보행과 관련된 무릎관절이나 엉덩이관절을 침범했을 경우에는 경우에 따라서 수술적인 치료가 요구될 만큼 심한 변형이 초래되기도 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이 2, 3년내에 급속도로 병이 진행되어, 심한 변형을 초래하는 경우는 드물며, 대개는 수년 또는 몇 십년에 걸쳐서 서서히 진행되며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변형을 얼 마든지 예방할 수 있습니다.


    03.골관절염 환자의 치료 목표

    첫째는 통증을 최소화하는 것이고, 둘째는 환자가 일상 생활을 수행하는 데 있어 장애를 최소화하는 것이고, 셋째는 환자에게 부담이 적으면서 효과가 좋은 약물을 환자 개개인에게 맞추어 찾아 적절히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골관절염으로 진단 받은 시점에서의 목표는 현재 남아 있는 물렁뼈와 관절 기능을 되도록 오래오래 현재대로 보존하는 것입니다. 

    물론 병을 묵힐 대로 묵혀서 의사에게 보일 시점에 관절이 거의 남아 있지 않는 경우는 어쩔 수 없습니다. 많은 만성 질병이 그렇듯 골관절염의 치료도 약보다는 일상 생활의 건강 수칙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체중 조절입니다. 체중이 단 5킬로그램만 빠져도 퇴행성 관절염의 진행이 현저히 느려진다는 보고들도 있습니다. 운동도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많은 연구 결과들이 하지 근력이 강화된 환자에서는 골관절염의 진행이 느려지고 통증도 훨씬 덜해진다는 것을 밝히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 근력의 강화에는 자전거 타기, 평지 걷기, 수영 등의 운동이 이상적입니다. 그러나 물렁뼈를 정상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 약은 아직 없습니다. 따라서 골관절염에 쓰는 약들의 주요 성능은 얼마나 관절통을 잘 잡느냐 하는 것으로 평가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쓰이는 약물은 타이레놀계의 진통 효과만 있는 약과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라고 하는 염증 억제·진통 작용을 모두 갖는 약의 두 종류로 나누어집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는 골관절염뿐 아니라 다른 종류의 관절염에서도 두루 쓰이는 류마티스 질환의 치료에는 아주 중요한 약물군 인데 매우 다양한 종류가 나와 있지만 환자 개개인에 따른 효과와 부작용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적절한 선택에는 전문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타이레놀 류의 약물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보다는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보이지만 어떤 환자에서는 타이레놀보다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의 효능이 월등하게 낫기 때문에 약제의 선택은 환자 개개인의 특성에 따라 맞추어 나가야 합니다.


  • 진료정보제목통풍성 관절염

    통풍성 관절염

    통풍은 혈액 중에 요산이 오랫동안 높은 상태로 지속되어 생긴 요산 결정체가 여러 조직에 침착하여 여러 가지 증상을 유발하는 질병입니다. 그러나 통풍은 그 발병 기전과 치료법이 비교적 잘 밝혀져 있으므로 조기에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면 충분히 조절이 가능한 질환입니다.


    01.통풍의 원인

    통풍의 원인이 되는 요산은 인체 세포가 파괴되어 핵 속의 퓨린체가 분해되어 생기는 최종산물로서 크게 2가지 경로에 의해 만들어 집니다. 하나는 섭취한 음식물에 포함되어 있는 퓨린체에서 유래한 것이며, 또 다른 하나는 환자 자신의 신체에서 파괴되는 세포에서 유래하는 내재성 요산입니다. 


    02.10~20년 누적돼 생기는 병

    혈중 요산치가 일시적으로 정상보다 높다고 해서 통풍이 곧 발병하는 것은 아닙니다. 혈중 요산이 높으면 높을수록 요산의 결정체가 더 쉽게 형성되어 여러 조직에 침착하게 되고, 이런 상태가 대개 10~20년간 지속된 다음에 여러 가지 유발인자에 의해서 통풍의 증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러므로 일단 통풍 증상이 생긴다는 것은 대개 10~ 20년 전부터 혈중 요산이 비정상적으로 높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03.40대 이후의 남자에게 잘 발생

    통풍은 주로 40대 이후의 남자에게 발생하며 여성은 전체 통풍 환자의 1%정도를 차지하고, 특히 폐경기 이전의 여자 환자는 유전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단히 희귀합니다. 통풍은 요산의 대사에 이상이 있는 대사질환이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직접적인 원인을 찾기 어렵습니다. 
    암환자의 경우 암치료중이나 치료후, 특정한 몇 가지 약물, 신장질환 등에 따라 2차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족적으로 발생하는 환자의 빈도는 대개 30-40%사이에서 유전의 경향을 보인다고 합니다.


    04.통풍과 엄지발가락

    통풍성 관절염은 초기에 약 85~90%가 한 군데의 관절 (엄지발가락, 발목, 무릎)등에 급성 관절염의 형태로 나타납니다. 특히 엄지발가락은 전 통풍 환자의 90% 이상에서 침범하기 때문에 가장 특징적으로 침범되는 관절 부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개 증상은 밤에 잘 생기고, 대부분은 손가락을 댈 수 없을 정도로 격심한 통증을 동반합니다. 급성 발작을 잘 일으키는 요인은 음주, 수술, 출혈, 감염, 일부 약물의 복용, 방사선을 이용한 암 치료, 과식과 과로, 심한 운동이나 심한 타박상을 열거할 수 있는데 이러한 상황이 오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거의 대부분의 환자는 관절 증상이 수일에서 10일 이내에 저절로 소실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초기에는 재발의 빈도가 낮으나, 시간이 갈수록 또 혈중 요산치가 높을수록 재발의 횟수가 많아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약 10% 내외의 환자에서는 심한 열이 나면서 여러 군데의 관절을 한꺼번에 침범하는 다발성 관절염의 형태를 보이기도 합니다.


    05.통풍의 치료

    통풍성 관절염을 치료하지 않고 오래 되면 요산의 결정체가 덩어리를 이루어서 피하조직에 침착하여 딱딱한 혹과 같은 형태를 취하게 됩니다. 이런 조직은 귓바퀴를 비롯한 신체 어느 부위에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심장의 판막에도 통풍의 결절이 발견된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결절이 전신에 퍼진 경우에는 이런 결절이 관절 내에도 존재하기 때문에 만성적인 관절 증상이 나타납니다. 그러므로 만성적인 관절의 통증과 운동장애 및 관절의 변형이 초래되므로 치료하기가 어려우며, 이런 상태가 오기 전에 치료를 시작해야 바람직합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관절염의 통증에만 관심을 두고 통증이 사라지면 치료를 중단하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를 시작했다면 일생동안 재발하지 않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사람이 심한 합병증으로 고생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단 통풍의 진단을 받으면 그때 그때 마다 치료하고 중단할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예방 대책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흔히 쓰는 약물은 요산의 생산을 억제하는 약물과 소변으로 요산을 많이 배출시키는 약물로 구분됩니다. 약물의 선택은 소변으로 배출되는 요산의 양, 신장의 기능, 피하결절의 유무에 따라 달라지므로 전문가의 처방을 따라야 합니다. 통풍에서는 혈중 요산에 끼치는 음식물의영향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약물 치료를 계속 해도 혈중 요산이 잘 내려가지 않고 자꾸 관절염이 재발하는 사람이나, 과식을 했다 하면 곧 바로 관절염이 재발하는 사람 또는 급성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는 퓨린이 아주 많은 식사(내장, 육즙, 거위, 정어리, 청어, 멸치, 고등어, 메주, 효모, 베이컨)는 제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반적인 식품외에도 술은 반드시 금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술(특히 맥주)은 혈중 요산의 합성을 증가시키고 소변으로서의 배설도 억제해서 급성발작의 발생률을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통풍과 잘 동반되는 당뇨병, 고혈압, 비만,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에서 공통적으로 문제가 되는 과도한 체중, 고지혈증 등도 적당한 식사 조절과 운동으로 조절해야 합니다.


  • 진료정보제목관절염 통증 줄이는 생활수칙

    관절염 통증 줄이는 생활수칙

    우리나라 인구 7명당 1명꼴로 관절염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관절염 환자는 특히 날씨 변화에 민감하여 요즘과 같은 쌀쌀한 환절기가 되면 관절통에 시달리게 됩니다. 

    이는 춥고 습한 날씨가 근육과 인대를 수축시켜 관절의 통증을 더욱 악화시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관절염을 난치성 질환으로 생각하여 치료를 게을리 하거나 불규칙한 생활 습관으로 방치하게 된다면 증세는 더욱 악화될 수 있기에 꾸준히 생활 속에서 통증 완화를 위해 노력하도록 하세요.


    01.적당한 운동을 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장시간 한꺼번에 운동하기보다는 짬짬이 시간 나는 대로 가볍게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02.딱딱한 침대에서 자되, 가볍고 따뜻한 이불을 덮고 편안하게 수면을 취한다.

    관절염 환자는 통증 때문에 수면에 방해를 받게 되고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되면 스트레스가 쌓이는데, 스트레스는 염증의 고통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합병증을 부르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잠을 잘 자는 것도 관절염 치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


    03.더위, 추위, 습기 등에 무척 민감하므로 세심한 주의를 한다.

    너무 덥거나 추운 곳, 습기가 많은 곳에서 오래 있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04.성생활은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한다.

    건강한 사람이라도 지나친 성생활을 하게 된다면 몸에 무리가 옵니다. 자신에게 편안한 체위로 무리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적당한 성생활을 하는 게 좋습니다.


    05.무릎 꿇고 정좌하는 자세보다 의자에 앉는 게 좋다.

    무릎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게 무릎 꿇고 앉기보다는 가급적 의자에 바로 앉는 게 좋습니다.


    06.착용감 좋고 입고 벗기 편한 옷이 좋다. 신발은 굽이 높지 않으며 바닥이 두꺼운 것이 좋다.

    꽉 조이거나 입고 벗기에 복잡한 옷, 굽이 너무 높거나 바닥이 너무 얇은 신발은 불쾌감을 주므로 삼가세요.


    07.좌변식 화장실을 사용하며 욕실 바닥은 미끄러지지 않도록 카펫을 깐다.

    좌변식 화장실에서 편안하게 용변을 보고, 미끄러짐으로 인한 충격 등을 방지 하기 위해 욕실 바닥에 카펫을 까는 것도 좋습니다.


    08.세면과 집안 일은 가능한 한 앉은 자세에서 편안하게 한다.

    불편한 자세로 오래 서 있거나 구부정한 자세로 일에 몰두하는 것은 관절에 좋지 않으므로 피합니다.


    09.비만은 관절에 부담을 주므로 과식을 하지 않는다.

    비만은 체중을 증가시켜 관절에 무리를 가할 수 있으므로 과식으로 인한 비만은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10.류마티즘 관절염엔 냉찜질을, 퇴행성 관절염엔 온찜질을 한다.

    냉·온 찜질은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과 경직을 줄이기 위해 유용하며, 다른 통증 완화 요법과 같이 사용될 때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진료정보제목근막동통 증후군

    근막동통 증후군

    근막에서 통증이 유발되는 통증이라 하여 근막동통 증후군이라고 하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곳은 근막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스트레스, 자세불량, 운동부족, 교통사고 휴유증, 척추뼈의 변형, 장기간 입원 등이 원인입니다. 
    아무리 정확한 MRI, CT, 근전도 같은 기계라도 진단할 수 없고 오직 전문의사의 손끝으로 진단이 됩니다. 최근 적외선 체열 촬영으로 진단하기도 합니다


    01.치료

    - 주사침
    - 물리치료
    - 스트레칭과 콜드스프레이법
    - 자세교정


  • 진료정보제목오십견

    오십견은 어깨부위의 노화나 부상 또는 원인 모르게 오는 가벼운 견비통으로 서서히 통증의 강도가 심해지면서 어깨를 움직이는데 제한이 있는 것을 말합니다.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다음과 같습니다.


    ·  주로 노화에 따른 어깨 관절 주위의 인대나 관절낭 등의 퇴행성 변화

    ·  어깨 근육통이나 수술 등으로 인해 오랫동안 관절을 사용하지 못한 경우

    ·  원인을 알지 못하는 경우도 많음

    ·  당뇨병이나 목 디스크 등



    - 치료 

    ·  물리치료(온열치료, 냉치료, 전기자극치료, 초음파 치료, 운동치료)

    ·  신경차단술

    ·  관절 수압팽창술



  • 진료정보제목옆구리 통증

    허리부위의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상당수는 허리 중앙부위가 아닌 옆구리에 통증을 호소합니다. 

    그래서 상식적으로 콩팥 이상을 의심하여 내과를 방문하여 각종 검사를 시행 받고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고 많이 의아해 합니다. 


    01. 옆구리 통증을 일으킬 수 있는 재활의학과 질환


    ·  근육의 긴장

    ·  요추인대 

    ·  염좌척추 

    ·  후관절염대전자 점액낭염

  • 진료정보제목건초염

    건(힘줄)을 둘러싸고 건을 미끄러지기 쉽게 하고 있는 터널에 염증이 발생하여 건(힘줄)이 미끄러지기 어렵게 되고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힘줄이 움직일 때 뚝뚝하는 소리가 나거나 어떤 동작위치에서는 더이상 움직이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로 손목과 엄지 사이에 많이 일어나며 족관절(발목관절)에서도 발생하게 됩니다. 


    01. 건초염 이란?


    일반적으로 운동시에 일어나는 가벼운 외상으로 서서히 만성으로 시작됩니다. 그러나 포도상구균과 같은 세균의 감염이 발생될 때에는 급성으로 오며 화농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외상성 건초염(Tramatic tenosynovitis)


    · 원인 

    ① 근육의 지나친 과로

    ② 좌상이나 염좌 혹은 탈구에서와 같은 건의 무리한 신장

    ③ 피부나 근막 혹은 근육 등과 같은 주위조직으로 부터의 염증


    · 병리적 변화 

    염증이 사라지고 삼출액이 흡수되면 건과 초(sheath)의 표면이 거칠게 되어 동통의 원인이 됩니다 


    · 증상 

    ① 침범된 초의 위치에 팽윤

    ② 침범된 초의 위치에 압통

    ③ 건과 초의 거친벽 사이의 마찰에 의해 가끔 염발음(crepitus)



    02. 엄지 손가락 쪽의 통증을 유발하는 드퀘르벵 건활막염


    건활막염(드퀘르벵 건활막염)은 손목의 엄지 손가락 쪽 측면의 조직에 발생하는 염증입니다. 

    건(근육과 뼈를 연결하는 힘줄 형태의 섬유)과 활막(건들이 쉽게 움직이도록 하는 매끈한 막)이 자극받아 통증을 일으킵니다.

    병뚜껑 돌려서 따기, 도구 쥐기, 팔로 아이 들어 올리기 등 똑같은 동작을 지나치게 반복하는 것은 건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손목의 엄지손가락 쪽 측면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치료는 대부분 스테로이드주사에 수개월정도 증세가 없어지며 심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로 완전히 해결되는 질환입니다.




  • 진료정보제목테니스 엘보(외측 상과염)

    테니스 엘보(외측상과염)스포츠 장애의 일종으로 테니스에서 백핸드 스트로크나 포핸드 스트로크를 할 때 팔꿈치 관절 바깥쪽, 

    즉 팔이 구부러지는 곳의 바깥쪽을 강력하게 사용하여 충격을 받을 경우 많이 발생합니다.  

    테니스이외에도 손에 물건을 쥐고 뒤트는 동작을 할 때 잘 생기는데 빨래를 자주 짜는 주부, 천장 페인트칠을 자주 하는 목공 등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습니다. 

    테니스 엘보는 대부분 별문제 없이 좋아지지만, 1년 이상 괴로울 수도 있습니다.


    01. 테니스 선수들에게 잘 발생하여 테니스 엘보


    테니스 선수에게 높은 빈도로 발생하는 까닭으로 '테니스엘보'라는 약칭이 붙었으며 의학적으로는 '상완골 외상과염'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 테니스 엘보는 뼈에 붙는 근육 부위가 무리가 되어 생기는 질병입니다. 이로 인해 부분적 파손으로 비화농성 염증이 발생하여 심한 통증을 팔꿈치에 발생하게 됩니다. 



    02. 무거운 것을 들거나 타올을 짤 때 통증이 발생 


    팔꿈치 관절을 굽히거나 펴는 것은 비교적 쉽게 할 수 있으나 무거운 것을 들거나 타올을 짜는 동작에서 통증이 발생하게 되며 악력(握力)도 저하됩니다. 또한 저리거나 지각마비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종류는 급성·아급성·만성으로 나눌 수 있는데 만성형은 직업에 따라 나타나며 재발이 많습니다. 고령자의 경우는 퇴행성 변성도 관련되어 있습니다.


    03. 2~3주 동안 팔목 사용을 자제하며 온열찜질을 병행합니다.  


    테니스 엘보가 생기면 며칠 간 팔목에 무리가 되는 동작을 삼가야 합니다. 즉 팔목을 젖혔다 구부리거나 비트는 동작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목에 거는 팔걸이를 2~3일간 착용할 수도 있습니다. 


    은근한 통증이 계속되는 경우에는 더운 물 찜질이 도움이 됩니다. 

    운동이나 작업으로 무리가 되어 심하게 아플 때에는 얼음찜질을 10분씩 하루 두 번해 주면 좋습니다. 진통소염제를 복용해도 도움이 됩니다. 


    의사가 판단해 필요하다면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을 수 있는데, 주사를 맞은 후 2일간은 더 아플 수 있으며, 약 2~3주간은 무리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래된 테니스엘보에는 물리치료가 도움이 되며, 팔꿈치 보호대를 착용하면 자극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3개월 이상 충분히 치료를 해도 좋아지지 않는 경우에는 수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